‘생명을 먹다!’
활명의 환자 맞춤 항암식
01. 개인 식이 상담 진행
02. 환자 맞춤 식단 제공
03. 인체 무해 식기 사용
04. 모든 식자재 HACCP 인증
05. 식자재 유기농 사용 (간식 포함)
06. 조미료 미사용
07. 식자재 당일 입고, 당일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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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먹다!’
활명의 환자 맞춤 항암식
01. 개인 식이 상담 진행
02. 환자 맞춤 식단 제공
03. 인체 무해 식기 사용
04. 모든 식자재 HACCP 인증
05. 식자재 유기농 사용 (간식 포함)
06. 조미료 미사용
07. 식자재 당일 입고, 당일 소진
양자온열치료로
떨어진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찜질방 형태의 온열방)
온도 1도가 상승하면 면역력이 30% 증가합니다.
신체 심부 온도 상승을 통한 면역력 및 암성 증상 개선
활명만의 환자 중심
“힐링 프로그램”
· 1:1 요가수업
·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
· 싱잉볼 프로그램
SCI 국제학술지에 등재된
활명대사 치료로 암치유의
새 희망을 열어갑니다.
활명의료진
마음으로 만나는 활명의 안내자들입니다.
허정우 병원장
한의사
암치료에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종양뿐만 아니라 마음의 아픔까지 함께하는 심신통합 치료로 효율적인 암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환우분들의 마음까지도 치유하겠습니다
노성화 대표원장
외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외과 전공의
前이화대학병원 전공의
前육군군의학교 군의관
前동아의원 원장
前아르고요양병원
前큰나무암요양병원
前녹십자요양병원
임지성 원장
한의학박사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원광대학교 전주 한방병원 수련의
WPC 파워 리프팅 협회 팀닥터
구조의학연구회 정회원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평생회원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장하림 원장
한의학 전문의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대학원 임상한의학과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상
한의사 전문의 시험 사상체질과 수석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학사
소람한방병원 인턴 수료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레지던트 수료
사상체질의학회 정회원
대한통합암학회 정회원
언론기사
마음으로 만나는 활명의 안내자들입니다.
활명한방병원, 암환자 편의 위해 전 병실 화장실 및 온돌 시스템 갖춰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활명한방병원이 암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 병실에 화장실 및 온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로 매년 발병률이 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암 발생자 수는 총 24만 7952명으로, 1999년 10만 1849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수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로 추정되어,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처럼 암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암 치료 후 요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암 수술 후 집중 케어, 면역 관리, 식이요법,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부작용과 후유증 관리를 잘 해주어야 이후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활명한방병원이 암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 병실에 화장실 및 온돌 시스템을 구축했다.활명한방병원은 양·한방 통합면역 암치료를 제공하는 곳이다. 암 치료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후유증, 치료 후 재발을 막기 위해 다양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백여 개가 넘는 병실에 화장실과 온돌 시스템을 구축해 편안한 생활을 돕는다. 이외에도 진료실, 상담실, 체력단련실, 북카페,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환자식은 채식, 육식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암 종별 맞춤 치료식이 제공된다. 환자의 건강과 체질을 고려해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저염식으로 조리한다.활명한방병원 곽시라 원장은 “암요양병원은 단순히 요양만 제공해서는 안 된다. 암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후유증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상태가 빠르게 바뀔 수 있어, 이에 대한 맞춤 대응이 가능해야 한다. 다양한 치료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 이번 병실 내 온돌 시스템 및 화장실 구축 역시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결정한 것으로, 입원 기간 동안 편안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제공 : 건강 다이제스트기자 : 최민영 kunkang1983@naver.com기사 원본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28
2023.08.09 16:20
활명한방병원 “암 환자 위한 양자온열치료방 마련, 양자에너지 활용한 치료 솔루션 제공”
암요양병원 ‘활명한방병원’이 암 수술 후 온열요법을 진행하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 양자온열치료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다행히 빠르게 발전하는 의학 기술과 건강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영향으로 암환자들의 생존율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암은 재발하기 쉬운 병이라서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했다면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와 같은 표준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때 각종 육체적, 심리적 피로감과 후유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이에 활명한방병원에서는 암 표준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암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양한방 통합치료 및 면역 치료를 제안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열요법’은 양자(퀸텀)에너지를 이용한 고열 치료로, 활명한방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양자온열치료방(양자방)에서 진행된다.온열요법은 암 치료 과정에서 신체 밸런스가 깨져 발생하는 각종 통증과 질병으로 인한 문제를 인체에 유익한 파장과 온열효과를 통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체온이 상승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혈류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만성피로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온열요법과 함께 활명대사방, 비훈치료, 싸이모신 알파1, 고농도 비타민C 등 면역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치료를 병행한다면 암치료 부작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재활할 수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은 “온열요법은 양자온열치료방에서 진행 시 기존 열돔보다 신체 깊숙이 전달되는 온열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에 활명한방병원은 병원 내 양자방을 마련하여 환자들이 신체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전했다.출처 : 월간암기자 :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사 링크 : http://www.cancerline.co.kr/html/25781.html
2023.08.04 16:44
활명한방병원, 중입자 치료 후 관리 시스템 제공
활명한방병원이 중입자 치료 후 추가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 다고 전했다.중입자치료는 가속기를 사용해 탄소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고정형 또는 회전형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환자의 암세포에 정밀하게 조사하는 치료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했다.활명한방병원은 암을 치료하는 심신의학적 통합 의료 시스템을 통해 중입자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위해 항암 부작용을 케어하고 항암식단 등 부가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싸이모신 알파1, 미슬토 치료 등을 통해 체내 면역을 증진시켜 암세포를 억제, 사멸하도록 도우며 이외에도 양자에너지를 이용한 고열치료인 온열요법 등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은 “중입자치료는 기존에 암 치료로 사용하던 X선, 양성자를 이용한 방사선치료와 달리 목표한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발산하여 암세포가 받는 충격을 키우고 다른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환자가 겪는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은 편이다”고 설명했다.출처 : 헤모필리아 라이프기자 : 박남오기사 원본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34
2023.08.02 20:09
활명한방병원, 암 환자 ‘중입자 치료’ 후 맞춤 관리 선보여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최근 중입자치료기가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되었다. 이에 인근 지역 병원 중 활명한방병원은 환자들의 니즈에 맞춰 ‘중입자 치료 후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중입자치료기는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발산하여, 암세포 외 다른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는다. 몸속에 있는 암세포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생체 조직에 영향을 주었던 방사선치료와는 달리, 암세포에만 에너지가 조사되기 때문에 환자가 겪는 치료 부작용과 후유증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활명한방병원은 이러한 중입자 치료 후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은 암 수술 후 케어, 항암 부작용 관리, 심신통합, 식이요법 등 암 치료 및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암은 현재 의학기술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생존 영역에서 치유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암 치료 후 나타나는 부작용을 잘 관리하고 요양과 재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은 "이번에 마련한 맞춤 관리는 중입자 치료 후 추가적인 관리를 통해 암 치료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다"며 "해당 과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제공 : 건강 다이제스트기자 :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기사 원본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74
2023.08.02 20:06
공지사항
활명한방병원의 다양한 소식들입니다.
외래 진료 시간
월 - 금요일 09:00AM - 06:00PM
토요일 09:00AM - 01:00PM
일요일·공휴일 휴일
상담 가능 시간
월 - 금요일 09:00AM - 06:00PM
토요일 09:00AM - 01:00PM
일요일·공휴일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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