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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2023.08.09

활명한방병원, 암환자 편의 위해 전 병실 화장실 및 온돌 시스템 갖춰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활명한방병원이 암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 병실에 화장실 및 온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로 매년 발병률이 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암 발생자 수는 총 24만 7952명으로, 1999년 10만 1849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수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로 추정되어,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처럼 암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암 치료 후 요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암 수술 후 집중 케어, 면역 관리, 식이요법,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부작용과 후유증 관리를 잘 해주어야 이후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활명한방병원이 암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 병실에 화장실 및 온돌 시스템을 구축했다.활명한방병원은 양·한방 통합면역 암치료를 제공하는 곳이다. 암 치료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후유증, 치료 후 재발을 막기 위해 다양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백여 개가 넘는 병실에 화장실과 온돌 시스템을 구축해 편안한 생활을 돕는다. 이외에도 진료실, 상담실, 체력단련실, 북카페,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환자식은 채식, 육식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암 종별 맞춤 치료식이 제공된다. 환자의 건강과 체질을 고려해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저염식으로 조리한다.활명한방병원 곽시라 원장은 “암요양병원은 단순히 요양만 제공해서는 안 된다. 암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후유증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상태가 빠르게 바뀔 수 있어, 이에 대한 맞춤 대응이 가능해야 한다. 다양한 치료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 이번 병실 내 온돌 시스템 및 화장실 구축 역시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결정한 것으로, 입원 기간 동안 편안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제공 : 건강 다이제스트기자 : 최민영 kunkang1983@naver.com기사 원본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28

2023.08.04

2023.08.04

활명한방병원 “암 환자 위한 양자온열치료방 마련, 양자에너지 활용한 치료 솔루션 제공”

암요양병원 ‘활명한방병원’이 암 수술 후 온열요법을 진행하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 양자온열치료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다행히 빠르게 발전하는 의학 기술과 건강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영향으로 암환자들의 생존율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암은 재발하기 쉬운 병이라서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했다면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와 같은 표준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때 각종 육체적, 심리적 피로감과 후유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이에 활명한방병원에서는 암 표준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암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양한방 통합치료 및 면역 치료를 제안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열요법’은 양자(퀸텀)에너지를 이용한 고열 치료로, 활명한방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양자온열치료방(양자방)에서 진행된다.온열요법은 암 치료 과정에서 신체 밸런스가 깨져 발생하는 각종 통증과 질병으로 인한 문제를 인체에 유익한 파장과 온열효과를 통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체온이 상승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혈류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만성피로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온열요법과 함께 활명대사방, 비훈치료, 싸이모신 알파1, 고농도 비타민C 등 면역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치료를 병행한다면 암치료 부작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재활할 수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은 “온열요법은 양자온열치료방에서 진행 시 기존 열돔보다 신체 깊숙이 전달되는 온열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에 활명한방병원은 병원 내 양자방을 마련하여 환자들이 신체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전했다.출처 : 월간암기자 :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사 링크 : http://www.cancerline.co.kr/html/25781.html

2023.08.02

2023.08.02

활명한방병원, 중입자 치료 후 관리 시스템 제공

활명한방병원이 중입자 치료 후 추가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 다고 전했다.중입자치료는 가속기를 사용해 탄소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고정형 또는 회전형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환자의 암세포에 정밀하게 조사하는 치료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했다.활명한방병원은 암을 치료하는 심신의학적 통합 의료 시스템을 통해 중입자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위해 항암 부작용을 케어하고 항암식단 등 부가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싸이모신 알파1, 미슬토 치료 등을 통해 체내 면역을 증진시켜 암세포를 억제, 사멸하도록 도우며 이외에도 양자에너지를 이용한 고열치료인 온열요법 등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은 “중입자치료는 기존에 암 치료로 사용하던 X선, 양성자를 이용한 방사선치료와 달리 목표한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발산하여 암세포가 받는 충격을 키우고 다른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환자가 겪는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은 편이다”고 설명했다.출처 : 헤모필리아 라이프기자 : 박남오기사 원본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34

2023.08.02

2023.08.02

활명한방병원, 암 환자 ‘중입자 치료’ 후 맞춤 관리 선보여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최근 중입자치료기가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되었다. 이에 인근 지역 병원 중 활명한방병원은 환자들의 니즈에 맞춰 ‘중입자 치료 후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중입자치료기는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발산하여, 암세포 외 다른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는다. 몸속에 있는 암세포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생체 조직에 영향을 주었던 방사선치료와는 달리, 암세포에만 에너지가 조사되기 때문에 환자가 겪는 치료 부작용과 후유증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활명한방병원은 이러한 중입자 치료 후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은 암 수술 후 케어, 항암 부작용 관리, 심신통합, 식이요법 등 암 치료 및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암은 현재 의학기술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생존 영역에서 치유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암 치료 후 나타나는 부작용을 잘 관리하고 요양과 재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은 "이번에 마련한 맞춤 관리는 중입자 치료 후 추가적인 관리를 통해 암 치료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다"며 "해당 과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제공 : 건강 다이제스트기자 :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기사 원본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74

2022.09.30

2022.09.30

암 치료 후 요양, 개인에 맞는 프로그램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허정우 병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수는 25만여 명에 달한다.이는 직전 해인 2018년에 비해 3.6% 증가한 수치로 신규 암 환자 수는 2015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암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암은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니게 됐다.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한다 가정하면 암에 걸릴 확률은 37.9%에 달할 정도다.다행히 암 조기 검진이 늘고 항암치료의 수준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으로 암을 다루는 능력이 증진하면서국내 암 환자의 최근 5년(2015~2019년) 상대생존률은 70.7%로 높은 편이다. 또 5년 이상 생존한 암 환자도 증가해전체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인 59.1%(127만여 명)에 달할 정도다.암 생존률이 높아지면서 암 치료는 점차 생존의 영역에서 치유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을 관리하고 요양과 재활을 통해암 이후 삶의 질을 높이는 요양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암 치료는 보통 수술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한 후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항암치료를 진행한다.암 종류나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수술 전 항암치료로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거나 항암치료만을 시도할 수 있다.보통 고주파 온열 치료나 싸이모신 알파1 치료, 체외 역박동 치료(EECP), 고농도 비타민C 등을 활용해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줄인다. 이 밖에도 한약재를 훈증해 코로 직접 흡수하는 비훈치료나약침 등 한의학적인 접근을 통해 통합적인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암과 같은 중증 질환은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마음 습관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치료와 신체 회복을 위해이를 다스리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좋다.(서대문 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원본기사 바로보러가기]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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